최대 555병상 규모 대전 제3생활치료센터 다음 주 운영
입력 2021.08.13 (21:51)
수정 2021.08.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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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최대 555병상 규모의 대전 제3생활치료센터를 다음주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 경찰ㆍ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계획입니다.
제3생활치료센터가 문을 열면 대전시는 총 829병상을 확보하게 돼 병상 부족을 다소 해소할 전망입니다.
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 경찰ㆍ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계획입니다.
제3생활치료센터가 문을 열면 대전시는 총 829병상을 확보하게 돼 병상 부족을 다소 해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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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555병상 규모 대전 제3생활치료센터 다음 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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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21:51:23
- 수정2021-08-13 21:56:32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최대 555병상 규모의 대전 제3생활치료센터를 다음주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 경찰ㆍ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계획입니다.
제3생활치료센터가 문을 열면 대전시는 총 829병상을 확보하게 돼 병상 부족을 다소 해소할 전망입니다.
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 경찰ㆍ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계획입니다.
제3생활치료센터가 문을 열면 대전시는 총 829병상을 확보하게 돼 병상 부족을 다소 해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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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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