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공동 건의
입력 2021.08.13 (21:52)
수정 2021.08.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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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부산, 울산시가 동남권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을 국토부에 공동건의했습니다.
3개 시·도는 창원과 김해~양산~울산~부산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51.4km와 광역철도 50km를 4차 국가철도망 선도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 광역철도망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개 시·도는 창원과 김해~양산~울산~부산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51.4km와 광역철도 50km를 4차 국가철도망 선도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 광역철도망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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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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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21:52:15
- 수정2021-08-13 21:58:35

경상남도와 부산, 울산시가 동남권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을 국토부에 공동건의했습니다.
3개 시·도는 창원과 김해~양산~울산~부산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51.4km와 광역철도 50km를 4차 국가철도망 선도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 광역철도망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개 시·도는 창원과 김해~양산~울산~부산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51.4km와 광역철도 50km를 4차 국가철도망 선도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 광역철도망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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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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