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내일 청주 도심서 집회 예고
입력 2021.08.13 (21:53)
수정 2021.08.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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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첫 날인 내일 청주 도심에서 민주노총이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내일(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북도청 정문에서 '2021 충북 자주통일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고 회원 40여 명이 거리 행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충북에서는 22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집회 참석은 49명까지 가능합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내일(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북도청 정문에서 '2021 충북 자주통일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고 회원 40여 명이 거리 행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충북에서는 22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집회 참석은 49명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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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내일 청주 도심서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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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21:53:05
- 수정2021-08-13 22:01:32

광복절 연휴 첫 날인 내일 청주 도심에서 민주노총이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내일(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북도청 정문에서 '2021 충북 자주통일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고 회원 40여 명이 거리 행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충북에서는 22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집회 참석은 49명까지 가능합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내일(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북도청 정문에서 '2021 충북 자주통일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촉구하고 회원 40여 명이 거리 행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충북에서는 22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집회 참석은 49명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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