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고점 경고 무색’…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강해
입력 2021.08.13 (21:57)
수정 2021.08.1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집값 고점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아파트 매수 심리는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8.0으로 지난주 107.8보다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첫째 주 이후 5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인천시와 경기도의 지수가 특히 높았고, 전북은 103.5로 다소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8.0으로 지난주 107.8보다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첫째 주 이후 5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인천시와 경기도의 지수가 특히 높았고, 전북은 103.5로 다소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값 고점 경고 무색’…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강해
-
- 입력 2021-08-13 21:57:40
- 수정2021-08-13 22:05:59

정부의 집값 고점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아파트 매수 심리는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8.0으로 지난주 107.8보다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첫째 주 이후 5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인천시와 경기도의 지수가 특히 높았고, 전북은 103.5로 다소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8.0으로 지난주 107.8보다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첫째 주 이후 5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인천시와 경기도의 지수가 특히 높았고, 전북은 103.5로 다소 올랐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