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테크노파크, 특화산업 육성 ‘우수’
입력 2021.08.16 (07:55)
수정 2021.08.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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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받아 국비 2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두 기관은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주력산업 개편의 타당성과 데이터 기반 산업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업 성과에서 신규 고용 112%, 매출액 125%를 초과 달성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두 기관은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주력산업 개편의 타당성과 데이터 기반 산업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업 성과에서 신규 고용 112%, 매출액 125%를 초과 달성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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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울산테크노파크, 특화산업 육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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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6 07:55:14
- 수정2021-08-16 08:20:56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받아 국비 2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두 기관은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주력산업 개편의 타당성과 데이터 기반 산업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업 성과에서 신규 고용 112%, 매출액 125%를 초과 달성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두 기관은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주력산업 개편의 타당성과 데이터 기반 산업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업 성과에서 신규 고용 112%, 매출액 125%를 초과 달성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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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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