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전국무용제, 10월 3일부터 천안서 개최
입력 2021.08.16 (10:23)
수정 2021.08.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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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10월 천안에서 열립니다.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천안시청과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전국의 32개 팀이 참가하는 제30회 전국무용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무용협회는 참가자들은 공연전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돼야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든 경연과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2년 시작된 전국무용제는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무용인과 무용단체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천안시청과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전국의 32개 팀이 참가하는 제30회 전국무용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무용협회는 참가자들은 공연전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돼야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든 경연과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2년 시작된 전국무용제는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무용인과 무용단체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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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회 전국무용제, 10월 3일부터 천안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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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6 10:23:11
- 수정2021-08-16 11:31:44
제30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10월 천안에서 열립니다.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천안시청과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전국의 32개 팀이 참가하는 제30회 전국무용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무용협회는 참가자들은 공연전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돼야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든 경연과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2년 시작된 전국무용제는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무용인과 무용단체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천안시청과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전국의 32개 팀이 참가하는 제30회 전국무용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무용협회는 참가자들은 공연전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돼야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든 경연과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2년 시작된 전국무용제는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무용인과 무용단체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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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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