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격상…제주 어린이집 ‘전면 휴원’
입력 2021.08.16 (21:53)
수정 2021.08.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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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제주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내 어린이집도 18일 0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전면 휴원에 들어갑니다.
대상 어린이집은 제주시 355곳, 서귀포시 122곳 등 도내 모든 어린이집 477곳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보육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최소 규모로 운영돼 가정 돌봄이 가능한 경우 등원이 제한되고 원내 외부인 출입도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금지됩니다.
대상 어린이집은 제주시 355곳, 서귀포시 122곳 등 도내 모든 어린이집 477곳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보육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최소 규모로 운영돼 가정 돌봄이 가능한 경우 등원이 제한되고 원내 외부인 출입도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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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4단계 격상…제주 어린이집 ‘전면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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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6 21:53:35
- 수정2021-08-16 21:55:05
18일부터 제주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내 어린이집도 18일 0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전면 휴원에 들어갑니다.
대상 어린이집은 제주시 355곳, 서귀포시 122곳 등 도내 모든 어린이집 477곳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보육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최소 규모로 운영돼 가정 돌봄이 가능한 경우 등원이 제한되고 원내 외부인 출입도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금지됩니다.
대상 어린이집은 제주시 355곳, 서귀포시 122곳 등 도내 모든 어린이집 477곳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보육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최소 규모로 운영돼 가정 돌봄이 가능한 경우 등원이 제한되고 원내 외부인 출입도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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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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