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중소·벤처기업 위한 화상회의실 84곳 구축
입력 2021.08.17 (07:50)
수정 2021.08.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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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중소·벤처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실이 마련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경영을 돕기 위해 전국에 화상회의실 천 500여 곳, 부산에는 84곳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 마련된 회상회의실은 화상 카메라와 스피커폰, 컴퓨터 등이 갖춰져 있고 10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경영을 돕기 위해 전국에 화상회의실 천 500여 곳, 부산에는 84곳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 마련된 회상회의실은 화상 카메라와 스피커폰, 컴퓨터 등이 갖춰져 있고 10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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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중소·벤처기업 위한 화상회의실 84곳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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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07:50:34
- 수정2021-08-17 08:50:49
부산에도 중소·벤처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실이 마련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경영을 돕기 위해 전국에 화상회의실 천 500여 곳, 부산에는 84곳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 마련된 회상회의실은 화상 카메라와 스피커폰, 컴퓨터 등이 갖춰져 있고 10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경영을 돕기 위해 전국에 화상회의실 천 500여 곳, 부산에는 84곳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 마련된 회상회의실은 화상 카메라와 스피커폰, 컴퓨터 등이 갖춰져 있고 10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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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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