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의식조사, 응답자 43% “재난안전 대비 못 해”
입력 2021.08.17 (07:50)
수정 2021.08.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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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40% 이상은 재난안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몰라 대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올해 초, 울산 시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의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비 방법은 '재난경보와 대응정보 수신'이 가장 많았습니다.
나머지 대비하지 않는 다는 응답자 43%는 "무엇을 준비할지 몰라" 대비하고 있지 않으며, "비용과 시간이 없어"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올해 초, 울산 시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의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비 방법은 '재난경보와 대응정보 수신'이 가장 많았습니다.
나머지 대비하지 않는 다는 응답자 43%는 "무엇을 준비할지 몰라" 대비하고 있지 않으며, "비용과 시간이 없어"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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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 의식조사, 응답자 43% “재난안전 대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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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07:50:45
- 수정2021-08-17 08:12:27
울산 시민 40% 이상은 재난안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몰라 대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올해 초, 울산 시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의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비 방법은 '재난경보와 대응정보 수신'이 가장 많았습니다.
나머지 대비하지 않는 다는 응답자 43%는 "무엇을 준비할지 몰라" 대비하고 있지 않으며, "비용과 시간이 없어"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올해 초, 울산 시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의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비 방법은 '재난경보와 대응정보 수신'이 가장 많았습니다.
나머지 대비하지 않는 다는 응답자 43%는 "무엇을 준비할지 몰라" 대비하고 있지 않으며, "비용과 시간이 없어"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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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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