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삼거리 교통체계 개선…“연간 물류비 103억 절감”
입력 2021.08.17 (07:50)
수정 2021.08.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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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남구 무거삼거리 하위도로 여유공간을 활용해 좌회전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직진 후 좌회전 신호를 직진·좌회전 동시 우선 신호로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교통체계 개선으로 두현사거리에서 무거삼거리 구간 통행 시간이 차량 대당 107.6초 단축되는 등 연간 103억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교통체계 개선으로 두현사거리에서 무거삼거리 구간 통행 시간이 차량 대당 107.6초 단축되는 등 연간 103억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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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삼거리 교통체계 개선…“연간 물류비 103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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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07:50:52
- 수정2021-08-17 08:12:50
울산경찰청은 남구 무거삼거리 하위도로 여유공간을 활용해 좌회전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직진 후 좌회전 신호를 직진·좌회전 동시 우선 신호로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교통체계 개선으로 두현사거리에서 무거삼거리 구간 통행 시간이 차량 대당 107.6초 단축되는 등 연간 103억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교통체계 개선으로 두현사거리에서 무거삼거리 구간 통행 시간이 차량 대당 107.6초 단축되는 등 연간 103억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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