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 다시 수립해야”
입력 2021.08.17 (21:58)
수정 2021.08.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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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기요양비상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광주시가 발표한 장기요양요원 지원 계획은 타 분야 종사자들의 지원방안과 비교해 형평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종사자 2만 4천여 명에게 44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추진한다는 내용 중에 이미 시행 중인 사항을 빼면 실제 지원 규모는 4억 4천만원에 불과하다며 지원 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종사자 2만 4천여 명에게 44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추진한다는 내용 중에 이미 시행 중인 사항을 빼면 실제 지원 규모는 4억 4천만원에 불과하다며 지원 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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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 다시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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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21:58:18
- 수정2021-08-17 22:01:41
광주 장기요양비상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광주시가 발표한 장기요양요원 지원 계획은 타 분야 종사자들의 지원방안과 비교해 형평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종사자 2만 4천여 명에게 44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추진한다는 내용 중에 이미 시행 중인 사항을 빼면 실제 지원 규모는 4억 4천만원에 불과하다며 지원 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종사자 2만 4천여 명에게 44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추진한다는 내용 중에 이미 시행 중인 사항을 빼면 실제 지원 규모는 4억 4천만원에 불과하다며 지원 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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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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