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재단 새 대표에 박양우 전 장관 내정
입력 2021.08.17 (21:58)
수정 2021.08.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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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재단 새 대표이사에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오늘(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 전 장관을 새 대표로 선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용섭 광주시장은 내분이 있었던 비엔날레 재단의 차기 대표는 조직 관리 역량과 함께 미술과 전시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며 박 전 장관에게 대표이사를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오늘(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 전 장관을 새 대표로 선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용섭 광주시장은 내분이 있었던 비엔날레 재단의 차기 대표는 조직 관리 역량과 함께 미술과 전시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며 박 전 장관에게 대표이사를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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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재단 새 대표에 박양우 전 장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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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21:58:51
- 수정2021-08-17 22:01:42
광주비엔날레재단 새 대표이사에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오늘(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 전 장관을 새 대표로 선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용섭 광주시장은 내분이 있었던 비엔날레 재단의 차기 대표는 조직 관리 역량과 함께 미술과 전시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며 박 전 장관에게 대표이사를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오늘(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 전 장관을 새 대표로 선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용섭 광주시장은 내분이 있었던 비엔날레 재단의 차기 대표는 조직 관리 역량과 함께 미술과 전시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며 박 전 장관에게 대표이사를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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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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