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바닷속에서 옛 분화구 흔적 발견
입력 2021.08.17 (21:58)
수정 2021.08.17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성산일출봉 주변 해저에서 옛날 분화구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이 성산일출봉 반경 3km의 해저지형을 정밀 측량해 발견한 분화구는 성산일출봉에서 동남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수심 10m에서 지름 600m에 달하는 원형의 흔적입니다.
연구팀이 성산일출봉 반경 3km의 해저지형을 정밀 측량해 발견한 분화구는 성산일출봉에서 동남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수심 10m에서 지름 600m에 달하는 원형의 흔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산일출봉 바닷속에서 옛 분화구 흔적 발견
-
- 입력 2021-08-17 21:58:58
- 수정2021-08-17 22:00:37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성산일출봉 주변 해저에서 옛날 분화구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이 성산일출봉 반경 3km의 해저지형을 정밀 측량해 발견한 분화구는 성산일출봉에서 동남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수심 10m에서 지름 600m에 달하는 원형의 흔적입니다.
연구팀이 성산일출봉 반경 3km의 해저지형을 정밀 측량해 발견한 분화구는 성산일출봉에서 동남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수심 10m에서 지름 600m에 달하는 원형의 흔적입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