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 분향소 2,800여 명 방문…오늘 안장식 열려
입력 2021.08.18 (08:10)
수정 2021.08.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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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추모하는 국민분향소가 마련된 국립대전현충원에 시민들의 참배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분향소가 마련된 그제(16일)부터 어제(17일)까지 이틀 동안 참배객 2천8백여 명이 분향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 안장식은 오늘 (1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서 거행됩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분향소가 마련된 그제(16일)부터 어제(17일)까지 이틀 동안 참배객 2천8백여 명이 분향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 안장식은 오늘 (1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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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범도 장군 분향소 2,800여 명 방문…오늘 안장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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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08:10:05
- 수정2021-08-18 16:28:08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추모하는 국민분향소가 마련된 국립대전현충원에 시민들의 참배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분향소가 마련된 그제(16일)부터 어제(17일)까지 이틀 동안 참배객 2천8백여 명이 분향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 안장식은 오늘 (1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서 거행됩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분향소가 마련된 그제(16일)부터 어제(17일)까지 이틀 동안 참배객 2천8백여 명이 분향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 안장식은 오늘 (1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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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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