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3생활치료센터 오늘부터 본격 운영
입력 2021.08.18 (08:10)
수정 2021.08.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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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55병상 규모의 대전 제3 생활치료센터가 오늘 문을 엽니다.
서구 KT인재개발원에 지정된 제3 생활치료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지난달에도 106개 병상 규모의 제2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지만, 현재 가동률은 80%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구 KT인재개발원에 지정된 제3 생활치료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지난달에도 106개 병상 규모의 제2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지만, 현재 가동률은 80%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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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제3생활치료센터 오늘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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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08:10:59
- 수정2021-08-18 16:28:08
최대 555병상 규모의 대전 제3 생활치료센터가 오늘 문을 엽니다.
서구 KT인재개발원에 지정된 제3 생활치료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지난달에도 106개 병상 규모의 제2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지만, 현재 가동률은 80%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구 KT인재개발원에 지정된 제3 생활치료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ㆍ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지난달에도 106개 병상 규모의 제2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지만, 현재 가동률은 80%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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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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