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공장, 트레일러에서 잇따라 불
입력 2021.08.18 (10:12)
수정 2021.08.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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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40분쯤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사하구 한 공터에 주차된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사하구 한 공터에 주차된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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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공장, 트레일러에서 잇따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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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8 10:12:01
- 수정2021-08-18 10:51:06
오늘 새벽 4시 40분쯤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사하구 한 공터에 주차된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사하구 한 공터에 주차된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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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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