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풍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반딧불축제 취소
입력 2021.08.19 (19:06)
수정 2021.08.19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주군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무풍면에 한해 내일(20)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 조정합니다.
오는 28일부터 열기로 한 제 25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지난 12일 이후 농촌 인력으로 고용된 외국인을 비롯해 주민 등 모두 여덟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는 28일부터 열기로 한 제 25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지난 12일 이후 농촌 인력으로 고용된 외국인을 비롯해 주민 등 모두 여덟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주군 무풍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반딧불축제 취소
-
- 입력 2021-08-19 19:06:00
- 수정2021-08-19 19:51:05
무주군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무풍면에 한해 내일(20)부터 오는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 조정합니다.
오는 28일부터 열기로 한 제 25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지난 12일 이후 농촌 인력으로 고용된 외국인을 비롯해 주민 등 모두 여덟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는 28일부터 열기로 한 제 25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지난 12일 이후 농촌 인력으로 고용된 외국인을 비롯해 주민 등 모두 여덟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