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48명 신규 확진…산발적 감염 이어져
입력 2021.08.19 (21:40)
수정 2021.08.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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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148명 더 나왔습니다.
대전 63명, 세종 17명, 충남 6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전대 운동부와 관련해 4명이 신규 확진됐고 금산 식품업체와 연관된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건설현장을 고리로 5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만 확진자 18명이 더 나왔고 아산, 태안, 서산, 논산 등에서 50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63명, 세종 17명, 충남 6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전대 운동부와 관련해 4명이 신규 확진됐고 금산 식품업체와 연관된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건설현장을 고리로 5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만 확진자 18명이 더 나왔고 아산, 태안, 서산, 논산 등에서 50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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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48명 신규 확진…산발적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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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9 21:40:51
- 수정2021-08-19 21:43:14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148명 더 나왔습니다.
대전 63명, 세종 17명, 충남 6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전대 운동부와 관련해 4명이 신규 확진됐고 금산 식품업체와 연관된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건설현장을 고리로 5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만 확진자 18명이 더 나왔고 아산, 태안, 서산, 논산 등에서 50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63명, 세종 17명, 충남 6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전대 운동부와 관련해 4명이 신규 확진됐고 금산 식품업체와 연관된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건설현장을 고리로 5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만 확진자 18명이 더 나왔고 아산, 태안, 서산, 논산 등에서 50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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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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