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에 주차된 활어차 화재, 50대 운전자 다쳐
입력 2021.08.20 (21:52)
수정 2021.08.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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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낮 12시 45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 세워진 활어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등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등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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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에 주차된 활어차 화재, 50대 운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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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21:52:18
- 수정2021-08-20 22:06:05

오늘(20일) 낮 12시 45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 세워진 활어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등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등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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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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