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국가안전대진단’…전북 천 5백여 곳 점검
입력 2021.08.20 (21:55)
수정 2021.08.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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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라 전라북도와 시군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6일 동안 사고 발생 시설과 노후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별로 계획을 세워 분산 시행하며, 전북지역 점검 대상은 건축시설 등 5개 분야 천 5백여 곳입니다.
저수지 제방 유실 등과 같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노후 시설, 출렁다리 등 안전사각 우려 시설 중심으로 점검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별로 계획을 세워 분산 시행하며, 전북지역 점검 대상은 건축시설 등 5개 분야 천 5백여 곳입니다.
저수지 제방 유실 등과 같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노후 시설, 출렁다리 등 안전사각 우려 시설 중심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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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부터 ‘국가안전대진단’…전북 천 5백여 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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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21:55:23
- 수정2021-08-20 21:57:0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1/08/20/80_5261237.jpg)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라 전라북도와 시군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6일 동안 사고 발생 시설과 노후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별로 계획을 세워 분산 시행하며, 전북지역 점검 대상은 건축시설 등 5개 분야 천 5백여 곳입니다.
저수지 제방 유실 등과 같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노후 시설, 출렁다리 등 안전사각 우려 시설 중심으로 점검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별로 계획을 세워 분산 시행하며, 전북지역 점검 대상은 건축시설 등 5개 분야 천 5백여 곳입니다.
저수지 제방 유실 등과 같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노후 시설, 출렁다리 등 안전사각 우려 시설 중심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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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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