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수확 앞둔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입력 2021.08.20 (21:53)
수정 2021.08.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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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를 앞두고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수확을 앞둔 농작물과 시설물에 피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익은 고추의 경우 비가 내리기 전 서둘러 수확하고 아직 수확 전이라면 지주대와 끈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시설 하우스를 정비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미리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익은 고추의 경우 비가 내리기 전 서둘러 수확하고 아직 수확 전이라면 지주대와 끈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시설 하우스를 정비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미리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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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수확 앞둔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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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21:53:39
- 수정2021-08-20 21:58:27
가을장마를 앞두고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수확을 앞둔 농작물과 시설물에 피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익은 고추의 경우 비가 내리기 전 서둘러 수확하고 아직 수확 전이라면 지주대와 끈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시설 하우스를 정비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미리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익은 고추의 경우 비가 내리기 전 서둘러 수확하고 아직 수확 전이라면 지주대와 끈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시설 하우스를 정비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미리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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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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