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에 울산 선수 5명 등 7명 참가
입력 2021.08.24 (09:52)
수정 2021.08.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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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하는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울산에서는 배드민턴과 역도, 탁구 등 3개 종목에 지도자 2명, 선수 5명 등 모두 7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구청의 김정준 선수가 WH2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이번 패럴림픽에 우리나라는 1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구청의 김정준 선수가 WH2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이번 패럴림픽에 우리나라는 1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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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패럴림픽에 울산 선수 5명 등 7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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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09:52:04
- 수정2021-08-24 10:01:37
오늘 개막하는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울산에서는 배드민턴과 역도, 탁구 등 3개 종목에 지도자 2명, 선수 5명 등 모두 7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구청의 김정준 선수가 WH2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이번 패럴림픽에 우리나라는 1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구청의 김정준 선수가 WH2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이번 패럴림픽에 우리나라는 1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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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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