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학교 외부급식 지원단가 1천 원 인상
입력 2021.08.24 (09:56)
수정 2021.08.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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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대규모 공사나 감염병 유행 등 학교 직영 급식이 어려울 때를 대비해 외부 급식 단가를 천원씩 올려 초등학교는 5천 5백원 이내, 중·고·특수학교는 6천원 이내로 변경했습니다.
또 식자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최대 20개 학교를 건강급식 선도학교로 선정해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국산 장류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대규모 공사나 감염병 유행 등 학교 직영 급식이 어려울 때를 대비해 외부 급식 단가를 천원씩 올려 초등학교는 5천 5백원 이내, 중·고·특수학교는 6천원 이내로 변경했습니다.
또 식자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최대 20개 학교를 건강급식 선도학교로 선정해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국산 장류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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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학교 외부급식 지원단가 1천 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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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09:56:22
- 수정2021-08-24 10:00:17
울산시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대규모 공사나 감염병 유행 등 학교 직영 급식이 어려울 때를 대비해 외부 급식 단가를 천원씩 올려 초등학교는 5천 5백원 이내, 중·고·특수학교는 6천원 이내로 변경했습니다.
또 식자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최대 20개 학교를 건강급식 선도학교로 선정해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국산 장류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대규모 공사나 감염병 유행 등 학교 직영 급식이 어려울 때를 대비해 외부 급식 단가를 천원씩 올려 초등학교는 5천 5백원 이내, 중·고·특수학교는 6천원 이내로 변경했습니다.
또 식자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최대 20개 학교를 건강급식 선도학교로 선정해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국산 장류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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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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