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13명 포상 확정
입력 2021.08.24 (10:25)
수정 2021.08.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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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13명의 포상이 확정됐습니다.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에 숨어있는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진행해 정덕필 선생 외 5명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이주섭 선생 외 4명은 대통령 표창, 김창락, 박영수 선생 등 2명은 건국 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으로 안동시의 독립유공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83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에 숨어있는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진행해 정덕필 선생 외 5명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이주섭 선생 외 4명은 대통령 표창, 김창락, 박영수 선생 등 2명은 건국 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으로 안동시의 독립유공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8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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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13명 포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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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0:25:15
- 수정2021-08-24 10:37:18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13명의 포상이 확정됐습니다.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에 숨어있는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진행해 정덕필 선생 외 5명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이주섭 선생 외 4명은 대통령 표창, 김창락, 박영수 선생 등 2명은 건국 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으로 안동시의 독립유공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83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에 숨어있는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진행해 정덕필 선생 외 5명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이주섭 선생 외 4명은 대통령 표창, 김창락, 박영수 선생 등 2명은 건국 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으로 안동시의 독립유공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8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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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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