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무경 제명, 김승수 소명 수용”
입력 2021.08.24 (19:48)
수정 2021.08.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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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이 있다며 국민의힘에 통보한 12명 가운데 지역출신 비례대표인 한무경 의원에 대해 제명결정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의원총회에서 제명안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은 대구 북구을의 김승수 의원은 물려받은 아버지 소유 농지를 위탁 농경한 것이라고 소명해 당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의원총회에서 제명안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은 대구 북구을의 김승수 의원은 물려받은 아버지 소유 농지를 위탁 농경한 것이라고 소명해 당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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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무경 제명, 김승수 소명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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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9:48:23
- 수정2021-08-24 20:05:45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이 있다며 국민의힘에 통보한 12명 가운데 지역출신 비례대표인 한무경 의원에 대해 제명결정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의원총회에서 제명안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은 대구 북구을의 김승수 의원은 물려받은 아버지 소유 농지를 위탁 농경한 것이라고 소명해 당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의원총회에서 제명안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은 대구 북구을의 김승수 의원은 물려받은 아버지 소유 농지를 위탁 농경한 것이라고 소명해 당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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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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