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가을 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점검
입력 2021.08.24 (19:56)
수정 2021.08.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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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맞은 학교와 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 점검이 실시됩니다.
충청북도는 대학교를 포함한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모두 235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준수 여부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점검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 완제품, 식품용수 등은 수거해 추가 검사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대학교를 포함한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모두 235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준수 여부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점검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 완제품, 식품용수 등은 수거해 추가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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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가을 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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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9:56:28
- 수정2021-08-24 19:59:46

개학을 맞은 학교와 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 점검이 실시됩니다.
충청북도는 대학교를 포함한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모두 235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준수 여부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점검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 완제품, 식품용수 등은 수거해 추가 검사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대학교를 포함한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모두 235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준수 여부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점검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 완제품, 식품용수 등은 수거해 추가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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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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