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랜선야학’으로 교육격차 해소
입력 2021.08.24 (19:58)
수정 2021.08.24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교육청, KT와 함께 비대면 학습 프로그램인 '대전 랜선야학'을 운영합니다.
'대전 랜선야학'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생이 중학생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대전시는 최종 선정된 중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3개월 동안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전 랜선야학'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생이 중학생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대전시는 최종 선정된 중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3개월 동안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랜선야학’으로 교육격차 해소
-
- 입력 2021-08-24 19:58:33
- 수정2021-08-24 20:06:18

대전시가 교육청, KT와 함께 비대면 학습 프로그램인 '대전 랜선야학'을 운영합니다.
'대전 랜선야학'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생이 중학생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대전시는 최종 선정된 중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3개월 동안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전 랜선야학'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생이 중학생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대전시는 최종 선정된 중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3개월 동안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