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클럽 아미, 13개월 확진자 돌본 건양대병원에 선물
입력 2021.08.24 (19:59)
수정 2021.08.24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생후 13개월 아이를 돌본 대전 건양대병원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아미 제주지역 팬들은 건양대병원 33병동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아미 제주지역 팬들은 건양대병원 33병동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TS 팬클럽 아미, 13개월 확진자 돌본 건양대병원에 선물
-
- 입력 2021-08-24 19:59:17
- 수정2021-08-24 20:10:03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생후 13개월 아이를 돌본 대전 건양대병원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아미 제주지역 팬들은 건양대병원 33병동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아미 제주지역 팬들은 건양대병원 33병동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