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교정시설 신축,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선정
입력 2021.08.24 (23:25)
수정 2021.08.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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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교정시설 신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교정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4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27년까지 1,900여억 원을 들여 태백시 황지동에 1,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또, 교정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4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27년까지 1,900여억 원을 들여 태백시 황지동에 1,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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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교정시설 신축,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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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23:25:23
- 수정2021-08-24 23:36:24

태백 교정시설 신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교정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4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27년까지 1,900여억 원을 들여 태백시 황지동에 1,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또, 교정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4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2027년까지 1,900여억 원을 들여 태백시 황지동에 1,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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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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