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추석 특별대출
입력 2021.08.25 (10:10)
수정 2021.08.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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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8천억 원 규모의 추석 특별대출을 실시합니다.
대출 대상은 지역 창업기업과 장기거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첨단해양과 관광, 미래 수송기기 등 부산시 전략산업 기업 등입니다.
올해는 특히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도 대출대상에 포함됩니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최대 30억원이며, 최고 1%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줍니다.
대출 대상은 지역 창업기업과 장기거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첨단해양과 관광, 미래 수송기기 등 부산시 전략산업 기업 등입니다.
올해는 특히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도 대출대상에 포함됩니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최대 30억원이며, 최고 1%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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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추석 특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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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10:10:45
- 수정2021-08-25 11:01:24
BNK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8천억 원 규모의 추석 특별대출을 실시합니다.
대출 대상은 지역 창업기업과 장기거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첨단해양과 관광, 미래 수송기기 등 부산시 전략산업 기업 등입니다.
올해는 특히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도 대출대상에 포함됩니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최대 30억원이며, 최고 1%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줍니다.
대출 대상은 지역 창업기업과 장기거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첨단해양과 관광, 미래 수송기기 등 부산시 전략산업 기업 등입니다.
올해는 특히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도 대출대상에 포함됩니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최대 30억원이며, 최고 1%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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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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