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3명…충북 누적 4,986명

입력 2021.08.25 (21:45) 수정 2021.08.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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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의심 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30대와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모두 20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서도 연쇄감염이 잇따르면서 모두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진천, 영동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8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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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3명…충북 누적 4,986명
    • 입력 2021-08-25 21:45:31
    • 수정2021-08-25 21:46:57
    뉴스9(청주)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의심 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30대와 앞선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모두 20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서도 연쇄감염이 잇따르면서 모두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진천, 영동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8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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