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구경북 실업자 9만 명 육박
입력 2021.08.25 (21:52)
수정 2021.08.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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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대구와 경북의 실업자 수가 9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의 실업자는 4만6천 명, 경북은 4만3천 명이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구미가 만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만 명, 경산 6천 명, 경주 3천 명 순이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의 실업자는 4만6천 명, 경북은 4만3천 명이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구미가 만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만 명, 경산 6천 명, 경주 3천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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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대구경북 실업자 9만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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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1:52:18
- 수정2021-08-25 22:03:49
올 상반기 대구와 경북의 실업자 수가 9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의 실업자는 4만6천 명, 경북은 4만3천 명이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구미가 만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만 명, 경산 6천 명, 경주 3천 명 순이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올 상반기 대구의 실업자는 4만6천 명, 경북은 4만3천 명이었습니다.
경북 시군별로는 구미가 만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만 명, 경산 6천 명, 경주 3천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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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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