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력업체 집단감염 등 43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8.25 (23:02)
수정 2021.08.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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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천 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차 협력업체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15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으며, 울산시는 접촉자 19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중구 목욕탕과 남구 유통매장 관련 연쇄감염도 이어져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대차 협력업체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15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으며, 울산시는 접촉자 19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중구 목욕탕과 남구 유통매장 관련 연쇄감염도 이어져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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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협력업체 집단감염 등 4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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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3:02:00
- 수정2021-08-25 23:25:34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천 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차 협력업체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15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으며, 울산시는 접촉자 19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중구 목욕탕과 남구 유통매장 관련 연쇄감염도 이어져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대차 협력업체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15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으며, 울산시는 접촉자 19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중구 목욕탕과 남구 유통매장 관련 연쇄감염도 이어져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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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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