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소 혁신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입력 2021.08.25 (23:02)
수정 2021.08.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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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수소 혁신단지 구축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수소 자동차 부품 기술지원센터 설치와 수소 배관망 확충 등을 포함한 것으로, 수소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천 3백여 명의 고용 창출과 2050년까지 2조 8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사업은 수소 자동차 부품 기술지원센터 설치와 수소 배관망 확충 등을 포함한 것으로, 수소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천 3백여 명의 고용 창출과 2050년까지 2조 8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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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소 혁신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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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3:02:00
- 수정2021-08-25 23:25:34

울산지역 수소 혁신단지 구축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수소 자동차 부품 기술지원센터 설치와 수소 배관망 확충 등을 포함한 것으로, 수소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천 3백여 명의 고용 창출과 2050년까지 2조 8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사업은 수소 자동차 부품 기술지원센터 설치와 수소 배관망 확충 등을 포함한 것으로, 수소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천 3백여 명의 고용 창출과 2050년까지 2조 8천여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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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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