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문준영·부수홍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21.08.27 (21:50)
수정 2021.08.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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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5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에서 '막을 수 있었던 죽음, 중학생 피살 사건'을 연속 보도한 KBS제주 보도국 문준영, 부수홍 기자가 지역뉴스 부문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KBS제주의 연속 보도를 통해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와 신상공개 제도의 개선이 이뤄지는 등,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기자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KBS제주의 연속 보도를 통해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와 신상공개 제도의 개선이 이뤄지는 등,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기자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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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주 문준영·부수홍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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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7 21:50:51
- 수정2021-08-27 21:54:26
오늘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5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에서 '막을 수 있었던 죽음, 중학생 피살 사건'을 연속 보도한 KBS제주 보도국 문준영, 부수홍 기자가 지역뉴스 부문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KBS제주의 연속 보도를 통해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와 신상공개 제도의 개선이 이뤄지는 등,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기자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KBS제주의 연속 보도를 통해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와 신상공개 제도의 개선이 이뤄지는 등,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기자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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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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