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생존’ 신생아 후원…1억 원 가까이 모여
입력 2021.08.28 (21:37)
수정 2021.08.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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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길가에 버려졌다 구조된 신생아에게 성금과 물품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을 받기 시작한 나흘째인 오늘 오후 12시 기준, 계좌에 성금 9천 5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에는 전국 각지의 시민단체와 온라인 맘 카페 회원, 개인 등 1,6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신생아가 입원한 충북대병원과 가경동 행정복지센터에도 기저귀 등의 아기 물품 50여 박스가 모였습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 후원 정보]
▶후원 계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43-238-9100~9200, 농협 301-0036-6830-11)
▶물품 기부: 충북 청주시 가경동 행정복지센터(043-201-7815)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을 받기 시작한 나흘째인 오늘 오후 12시 기준, 계좌에 성금 9천 5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에는 전국 각지의 시민단체와 온라인 맘 카페 회원, 개인 등 1,6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신생아가 입원한 충북대병원과 가경동 행정복지센터에도 기저귀 등의 아기 물품 50여 박스가 모였습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 후원 정보]
▶후원 계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43-238-9100~9200, 농협 301-0036-6830-11)
▶물품 기부: 충북 청주시 가경동 행정복지센터(043-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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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생존’ 신생아 후원…1억 원 가까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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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7:55
- 수정2021-08-28 21:48:02

청주의 한 길가에 버려졌다 구조된 신생아에게 성금과 물품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을 받기 시작한 나흘째인 오늘 오후 12시 기준, 계좌에 성금 9천 5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에는 전국 각지의 시민단체와 온라인 맘 카페 회원, 개인 등 1,6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신생아가 입원한 충북대병원과 가경동 행정복지센터에도 기저귀 등의 아기 물품 50여 박스가 모였습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 후원 정보]
▶후원 계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43-238-9100~9200, 농협 301-0036-6830-11)
▶물품 기부: 충북 청주시 가경동 행정복지센터(043-201-7815)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을 받기 시작한 나흘째인 오늘 오후 12시 기준, 계좌에 성금 9천 5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에는 전국 각지의 시민단체와 온라인 맘 카페 회원, 개인 등 1,6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신생아가 입원한 충북대병원과 가경동 행정복지센터에도 기저귀 등의 아기 물품 50여 박스가 모였습니다.
[‘기적의 생존’ 신생아 후원 정보]
▶후원 계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43-238-9100~9200, 농협 301-0036-6830-11)
▶물품 기부: 충북 청주시 가경동 행정복지센터(043-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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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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