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아파트 매매변동률 0.25%…상승세 계속
입력 2021.08.28 (21:38)
수정 2021.08.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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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지난 23일 기준으로 0.2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이 0.42%로 가장 높았고 청주 상당이 0.28%, 청주 서원이 0.21%, 충주가 0.33%로 나타났습니다.
매매변동률이 높다는 것은 매수가 몰려 매매가격이 올랐다는 의미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지난 23일 기준으로 0.2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이 0.42%로 가장 높았고 청주 상당이 0.28%, 청주 서원이 0.21%, 충주가 0.33%로 나타났습니다.
매매변동률이 높다는 것은 매수가 몰려 매매가격이 올랐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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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변동률 0.25%…상승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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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8:24
- 수정2021-08-28 21:48:02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지난 23일 기준으로 0.2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이 0.42%로 가장 높았고 청주 상당이 0.28%, 청주 서원이 0.21%, 충주가 0.33%로 나타났습니다.
매매변동률이 높다는 것은 매수가 몰려 매매가격이 올랐다는 의미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지난 23일 기준으로 0.2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이 0.42%로 가장 높았고 청주 상당이 0.28%, 청주 서원이 0.21%, 충주가 0.33%로 나타났습니다.
매매변동률이 높다는 것은 매수가 몰려 매매가격이 올랐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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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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