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코로나19로 취소
입력 2021.08.28 (21:40)
수정 2021.08.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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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부터 사흘동안 화천군 북한강변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취소됐습니다.
화천군은 조정대회 참가를 위해 타지에서 화천을 방문한 선수 1명이 코로나에 감염돼, 지역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대회를 최종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0개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조정 선수 300명 등 4백여 명이 화천에 머물며 실력을 겨룰 계획이었습니다.
화천군은 조정대회 참가를 위해 타지에서 화천을 방문한 선수 1명이 코로나에 감염돼, 지역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대회를 최종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0개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조정 선수 300명 등 4백여 명이 화천에 머물며 실력을 겨룰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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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코로나19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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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40:47
- 수정2021-08-28 21:47:22

내일(29)부터 사흘동안 화천군 북한강변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취소됐습니다.
화천군은 조정대회 참가를 위해 타지에서 화천을 방문한 선수 1명이 코로나에 감염돼, 지역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대회를 최종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0개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조정 선수 300명 등 4백여 명이 화천에 머물며 실력을 겨룰 계획이었습니다.
화천군은 조정대회 참가를 위해 타지에서 화천을 방문한 선수 1명이 코로나에 감염돼, 지역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대회를 최종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0개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조정 선수 300명 등 4백여 명이 화천에 머물며 실력을 겨룰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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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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