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경제부시장, 공식 사퇴 의사 밝혀
입력 2021.08.30 (21:56)
수정 2021.08.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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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취임 1년 2개월 만에 공식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홍 부시장은 오늘 시청 기자실에서, 지난해 근무를 시작한 이후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고, 이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사퇴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홍 부시장이 사퇴 뒤 대선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 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홍 부시장은 이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시장은 오늘 시청 기자실에서, 지난해 근무를 시작한 이후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고, 이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사퇴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홍 부시장이 사퇴 뒤 대선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 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홍 부시장은 이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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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의락 경제부시장, 공식 사퇴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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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21:56:16
- 수정2021-08-30 22:03:00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취임 1년 2개월 만에 공식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홍 부시장은 오늘 시청 기자실에서, 지난해 근무를 시작한 이후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고, 이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사퇴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홍 부시장이 사퇴 뒤 대선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 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홍 부시장은 이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시장은 오늘 시청 기자실에서, 지난해 근무를 시작한 이후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고, 이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사퇴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홍 부시장이 사퇴 뒤 대선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 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홍 부시장은 이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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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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