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9개 시군 3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8.30 (23:53)
수정 2021.08.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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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강원도 내 9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9명, 속초 7명, 강릉 6명, 춘천과 화천 각 2명, 고성과 태백, 홍천, 영월이 각 1명씩입니다.
한편 삼척시는 인근 시군의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기존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9명, 속초 7명, 강릉 6명, 춘천과 화천 각 2명, 고성과 태백, 홍천, 영월이 각 1명씩입니다.
한편 삼척시는 인근 시군의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기존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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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9개 시군 3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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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23:53:27
- 수정2021-08-31 00:07:16
오늘(30일) 강원도 내 9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9명, 속초 7명, 강릉 6명, 춘천과 화천 각 2명, 고성과 태백, 홍천, 영월이 각 1명씩입니다.
한편 삼척시는 인근 시군의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기존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9명, 속초 7명, 강릉 6명, 춘천과 화천 각 2명, 고성과 태백, 홍천, 영월이 각 1명씩입니다.
한편 삼척시는 인근 시군의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기존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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