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송정지구 울산 첫 ‘스마트도시’ 준공
입력 2021.08.31 (07:46)
수정 2021.08.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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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송정동 일대가 울산지역 첫 스마트도시로 조성됐습니다.
이 곳에는 대중교통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단말기'와 보행신호와 바닥조명이 연동된 '바닥신호등',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울산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비용은 30% 이상 절감되고, 도시 생산성은 20%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대중교통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단말기'와 보행신호와 바닥조명이 연동된 '바닥신호등',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울산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비용은 30% 이상 절감되고, 도시 생산성은 20%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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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송정지구 울산 첫 ‘스마트도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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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07:46:41
- 수정2021-08-31 08:10:58
울산 북구 송정동 일대가 울산지역 첫 스마트도시로 조성됐습니다.
이 곳에는 대중교통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단말기'와 보행신호와 바닥조명이 연동된 '바닥신호등',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울산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비용은 30% 이상 절감되고, 도시 생산성은 20%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대중교통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단말기'와 보행신호와 바닥조명이 연동된 '바닥신호등',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울산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비용은 30% 이상 절감되고, 도시 생산성은 20%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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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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