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부산 “돌봄·방과 후 업무 교사 배제해야”
입력 2021.09.01 (10:12)
수정 2021.09.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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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는 돌봄과 방과후 업무에서 교사를 배제해 정규 수업과 생활 지도에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올해 울산시교육청과 경남도 교육청은 각각 돌봄과 방과후 업무를 교사 업무에서 뺐다”며, 부산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무기한으로 퇴근시간대 교육청 앞 1인 시위와 함께 교사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올해 울산시교육청과 경남도 교육청은 각각 돌봄과 방과후 업무를 교사 업무에서 뺐다”며, 부산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무기한으로 퇴근시간대 교육청 앞 1인 시위와 함께 교사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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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부산 “돌봄·방과 후 업무 교사 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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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0:12:19
- 수정2021-09-01 10:23:31
전교조 부산지부는 돌봄과 방과후 업무에서 교사를 배제해 정규 수업과 생활 지도에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올해 울산시교육청과 경남도 교육청은 각각 돌봄과 방과후 업무를 교사 업무에서 뺐다”며, 부산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무기한으로 퇴근시간대 교육청 앞 1인 시위와 함께 교사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올해 울산시교육청과 경남도 교육청은 각각 돌봄과 방과후 업무를 교사 업무에서 뺐다”며, 부산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무기한으로 퇴근시간대 교육청 앞 1인 시위와 함께 교사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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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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