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증상…역학조사 착수
입력 2021.09.01 (19:23)
수정 2021.09.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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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나와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어제(31)와 그제(30), 해당 초등학교 학생 3명에게 잇따라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당시 학교에서 제공한 보존식과 검체를 확보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혹시 모를, 식중독 증상 확산에 대비해 학교 급식을 중단 조치하고, 대체식을 주도록 했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어제(31)와 그제(30), 해당 초등학교 학생 3명에게 잇따라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당시 학교에서 제공한 보존식과 검체를 확보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혹시 모를, 식중독 증상 확산에 대비해 학교 급식을 중단 조치하고, 대체식을 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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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한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증상…역학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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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9:23:22
- 수정2021-09-01 19:35:06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나와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어제(31)와 그제(30), 해당 초등학교 학생 3명에게 잇따라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당시 학교에서 제공한 보존식과 검체를 확보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혹시 모를, 식중독 증상 확산에 대비해 학교 급식을 중단 조치하고, 대체식을 주도록 했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어제(31)와 그제(30), 해당 초등학교 학생 3명에게 잇따라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당시 학교에서 제공한 보존식과 검체를 확보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혹시 모를, 식중독 증상 확산에 대비해 학교 급식을 중단 조치하고, 대체식을 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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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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