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마창진 씨 공개수배
입력 2021.09.01 (19:26)
수정 2021.09.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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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가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50살 마창진씨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마 씨는 지난달 21일 장흥군 장평면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 씨는 지난달 21일 장흥군 장평면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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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마창진 씨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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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19:26:27
- 수정2021-09-01 19:34:33
법무부와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가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50살 마창진씨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마 씨는 지난달 21일 장흥군 장평면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 씨는 지난달 21일 장흥군 장평면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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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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