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 D-1일…‘비상진료대책’ 추진
입력 2021.09.01 (21:44)
수정 2021.09.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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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내일(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도는 응급의료와 중환자 치료 등 필수 유지업무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리를 강화하고 공무원을 파견해 의료 공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광주·전남 의료기관 14곳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도는 응급의료와 중환자 치료 등 필수 유지업무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리를 강화하고 공무원을 파견해 의료 공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광주·전남 의료기관 14곳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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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파업 D-1일…‘비상진료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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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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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내일(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도는 응급의료와 중환자 치료 등 필수 유지업무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리를 강화하고 공무원을 파견해 의료 공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광주·전남 의료기관 14곳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도는 응급의료와 중환자 치료 등 필수 유지업무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리를 강화하고 공무원을 파견해 의료 공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광주·전남 의료기관 14곳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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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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