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종사자 생존권 침해…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1.09.01 (23:03) 수정 2021.09.01 (23: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피해를 주장하며 전국적으로 릴레이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울산지회도 일인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2년째를 맞고 있지만, 정부는 외식업 종사자의 현실적인 피해 보상과 진흥책 없이 영업시간 제한 등을 강제해 생존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정부와 방역당국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식업계, “종사자 생존권 침해…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1-09-01 23:03:00
    • 수정2021-09-01 23:17:50
    뉴스7(울산)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피해를 주장하며 전국적으로 릴레이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울산지회도 일인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2년째를 맞고 있지만, 정부는 외식업 종사자의 현실적인 피해 보상과 진흥책 없이 영업시간 제한 등을 강제해 생존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정부와 방역당국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