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신세계 현지법인화 촉구 결의안 채택
입력 2021.09.01 (23:03)
수정 2021.09.01 (23: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중구의회가 신세계 측에 울산혁신도시 유통시설 개발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또 이번 결의안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등을 담은 협약을 울산시, 중구청과 체결하고, 지역 은행 이용과 지역 인재 채용 등과 관련된 내용을 명문화할 것을 신세계 측에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결의안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등을 담은 협약을 울산시, 중구청과 체결하고, 지역 은행 이용과 지역 인재 채용 등과 관련된 내용을 명문화할 것을 신세계 측에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중구의회, 신세계 현지법인화 촉구 결의안 채택
-
- 입력 2021-09-01 23:03:00
- 수정2021-09-01 23:17:50
울산 중구의회가 신세계 측에 울산혁신도시 유통시설 개발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또 이번 결의안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등을 담은 협약을 울산시, 중구청과 체결하고, 지역 은행 이용과 지역 인재 채용 등과 관련된 내용을 명문화할 것을 신세계 측에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결의안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등을 담은 협약을 울산시, 중구청과 체결하고, 지역 은행 이용과 지역 인재 채용 등과 관련된 내용을 명문화할 것을 신세계 측에 요구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