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늘 중구 유흥주점 관련 등 39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9.01 (23:41)
수정 2021.09.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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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들로, 이 집단의 전체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습니다.
남구의 직장인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도 3명 추가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4천 285명입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들로, 이 집단의 전체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습니다.
남구의 직장인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도 3명 추가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4천 28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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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오늘 중구 유흥주점 관련 등 39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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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3:40:59
- 수정2021-09-01 23:53:22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들로, 이 집단의 전체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습니다.
남구의 직장인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도 3명 추가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4천 285명입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들로, 이 집단의 전체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습니다.
남구의 직장인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도 3명 추가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4천 28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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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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