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보건의료노조 파업 ‘이틀째’
입력 2021.09.03 (21:46)
수정 2021.09.03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전남의 일부 병원 노조가 근로 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보건의료노조 파업 ‘이틀째’
-
- 입력 2021-09-03 21:46:38
- 수정2021-09-03 22:15:23
광주 전남의 일부 병원 노조가 근로 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기관 4곳의 노조원 천 3백여 명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과 별개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인력확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업에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코로나 19 관련 필수인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