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5천백여 농가에 ‘농민 공익수당’ 60만 원씩 지급

입력 2021.09.03 (21:59) 수정 2021.09.0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에 거주하며 전북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가 5천백15곳에 농민 공익수당 31억 원을 지급합니다.

농가당 60만 원씩 지원하며 선불카드로 지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북 농촌에 두해 연속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하면서 농지 천 제곱미터 이상을 실제 영농에 이용하는 농가가 대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5천백여 농가에 ‘농민 공익수당’ 60만 원씩 지급
    • 입력 2021-09-03 21:59:37
    • 수정2021-09-03 22:04:34
    뉴스9(전주)
전주시는 전주에 거주하며 전북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가 5천백15곳에 농민 공익수당 31억 원을 지급합니다.

농가당 60만 원씩 지원하며 선불카드로 지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북 농촌에 두해 연속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하면서 농지 천 제곱미터 이상을 실제 영농에 이용하는 농가가 대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